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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뉴스 | 내 안의 거인을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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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센터 작성일11-01-12 12:50 조회4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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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거인을 깨우다!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0.08.26 10:22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문용린 교수 - 경영자독서모임 MBS 강연

지난 몇십 년 간, 우리는 '주입식 교육'의 폐해를 직접 경험한 세대다. 하지만 교육의 본질은 사실 집어넣는 것이 아니라 꺼내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그렇게 유명한 것은 누군가에게 배운 것이 아닌 자신 안의 물리학 지식을 발휘해 자신만의 지식을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 우리들 속에 내재되어 있는 능력에 주목해서 그것을 끄집어내는 쪽으로 발상의 전환을 해 보자는 '지력혁명'의 저자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문용린 교수는 다중지능과 잠재능력개발에 대하여 경영자독서모임 MBS에서 강연하였다.

우리는 우리의 머릿속에 무엇이 어떤 방식으로 숨겨져 있는 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우리는 주입식 교육아래 잠재능력을 꺼내주기 보다는 일방적으로 넣는 방식을 고수해왔다. 일례로 적성과 능력을 파악하기 위해 사용되어 온 IQ는 인간의 사고 능력의 극히 일부분만을 검사한다는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 심리학자이자 하버드 대학교 교수인
하워드 가드너는 IQ검사의 한계를 지적하며 사람의 사고력과 창의력, 정서를 측정할 수 있는 다중지능(MI)검사를 개발해냈다.

다중지능은 머릿속에서 생각하는 아이디어를 어떤 상징 체제를 통해서 표현할 줄 아는 능력으로, '신체 운동', '자기 성찰', '인간친화', '논리', '음악' 등 8가지 지능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 8가지의 지능을 측정하여 경쟁력 있는 지능인 '강점지능'을 더욱 키워주고 떨어지는 지능인 '약점지능'을 보완하여 평균치로 올려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단,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의 신(新)천재 19명을 연구하며 밝혀진 바와 같이 개인에게 소질과 적성이 있다고 해도 제대로 된 교육과 환경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능력이 발휘될 수도, 인재로 자라날 수도 없다. 잠재능력이 발견되더라도 이 능력이 숙성되어 세계적인 인재로 두각을 나타내기까지에는 보통 10년의 세월이 걸리며, 10,000시간의 훈련이 필요하다. 세계적 피겨스타 김연아와 마린보이 박태환의 경우도 그러하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잠재능력의 개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인내심이다. 좋은 향을 가진 모소 대나무가 5년 동안 기다린 후에 싹이 트길 기다리는 것처럼 사람 속에 숨겨진 소질이나 잠재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한다며 강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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